천만관객을 돌파했네 마네 나오는 이 시점에서 늦게 봤다. 평일이라 그런가 널널하게 봤다
아바타 처음 나올때 보고싶다가 중간에 관심이 시들해졌다가 다시 보고 싶어져서 봤는데.. 안봤음 어쩔뻔 했어!
아바타를 보면서 대단하다고 느낀 건 어떻게 저런걸 상상을 했을까였다. 스토리 그딴거(?) 버리고도 숲 아니 판도라행성의 자연 그 자체만으로도 최고였다. 그 상상력을 표현해낸 감독에게 진짜 박수를 쳐주고 싶다. 아악.. 나도 저 행성 가고 싶어! 흐헝 이 우주 어딘가에 판도라같은 행성이 있을거라고 굳게 믿어야지.
.....여튼 보면서 인간이 죽는데 그렇게 통쾌한 영화는 처음이었다. 아니 저 아름다운 자연을 해치고 싶은가!! 아 해치고 있지. 해치고 지금 우리가 살고 있지.. 그리고 인간이 나비족의 터전을 밀어버리는 것을 보고 든 생각이 그 옛적 원주민의 터전을 뺏을 때.. 저런 느낌이지 않았을까... 잘 살고 있는데 자기들 필요하다가 협상과 이해는 버리고 무조건 불도저 불도저 불도저.. 이런 줵
인간은 숲 그까이꺼 그냥 대충 밀어버리자고 했지만, 자연은 허락하지 않았다. 그냥 나무 베어버리려고 했으나 판도라 행성은 용납하지 않았다. 인간의 더러움이 들어오길.. 아니 인간의 그 추악함이 판도라 행성의 자연에 물들이지 않길 에이와님을 바래기에 도움을 주신듯하다. 여튼 보면서 에이와님 만세! 에이와님 브라보!가 절로 나오니!! 에이와님 믿습니다!
왜 아바타를 보고 우울증이 생기나 했더니, 판도라행성.. 뭔가 지상낙원인 그 곳에 갈 수 없다는 사실, 그리고 지구엔 없다는 사실, 그런 자연이 있다하더라도 파괴하는 건 오직 인간이라는 사실이 우울하게 만드는 것 같다.
흐헝헝...... 정말 멋지다 멋지다 멋지다
근데.. 안경을 쓰는 나에겐 3D안경을 불편했다. 안경 두개 쓰다보니 신경거슬리고. 벗고 보자니 글자 흐릿하고.. 악!!!!!!!! 4D로 보고 싶어!!(결론이 이건 뭐..)
......................여튼 아바타(안에 표현된 판도라 행성의 자연) 최고
- 花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