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10/29 23:14
...오늘 보고 내가 멜로물 아이리스에 왜 이리 정이 안가는지 확실히 깨달았다.
내가 그닥 좋아하지 않는 묻지도 따지지도 않는 할렘물이었다.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반해버리고.. 내가 왜 저사람을 좋아라 했는지에 대한 이유가 적으니..
몰입도 안되고 오히려 짜증만 나는 거지.

이게 2시간자리 영화라면 앞뒤 잘라먹는거 이해하겠지만, 20회 드라마 주제에 앞뒤잘라먹는 건 대체 뭐하는 거지?
이병헌 살아난거는.. 그래 이건 뒤를 위한 복선이라 치고(?)
어떻게 혼자 일본에 갔으며, 김소연은 메모 남기고 급 텔레포트해서 서울, 그리고 이병헌은 또 왜 잡힌거..
이병헌 잡힌건 다음화에 나올거 같으니 넘어간다해도.. 드라마면서 정말 불친철하다. 전개를 빠르게 하려고 그러나? 그래도 이해가 될 만큼의 흐름은 보여줘야 될거 아니야.
첩보물이라도 좀 제대로 만들어주세요. 한숨나옵니다.

보다는 멜로 아이리스는 짜증.. 오늘 첩보 아이리스도 은근 짜증

- 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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