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삼성 digimax 130

대략 고2 쯔음인가에 장만했던 것 같다. (2002년)
그때에는 디카하나 장만자체가 목표였기때문에.. 화소가 뭔지 그런것도 모르고
그냥 A/S 잘될것 같은(?!) 삼성을 골랐고.. 그 중에서 양심상(!) 싼 것을 골랐더니 요 카메라.
역시 멋모르고 샀기때문에 마음에 드는 건 그다지 없던 카메라였다.
노이즈 심하고, 사진 화질도 그다지 마음에 들지 않았다.
하지만 나름 고등학교시절에 이 카메라로 사진 많이 찍은 걸로 기억..
이때 찍은 사진들은 즐거운 컴퓨터 포맷 몇번으로 날아갔지만
동춘이 찍은 사진은 곤씨가 소장하고 있으니깐... 으흠..
그리고 이 카메라는 전원이.. 아주.. 끝내줘요!
AA건전지 4개가 들어갔던걸로 기억하는데 얼마나 빨리 먹던지!!
건전지가 아주... 후후후후후후후후
아마 집 어딘가에 있을 것 같은데.. 으흠
2. 삼성 케녹스 V4

또 삼성카메라.. 역시 A/S 걱정..
뭔 A/S는 렌즈 뚜껑이 잘 안닫혀서 달랑 한번 받았다. 으흠..
여튼 일명 포돌이라 칭하는 이 카메라는 고3 수능 본 이후에 질렀던 걸로 기억된다.
(거의 졸업선물로 사달라고 땡강을... 쿨럭)
이때 좀 화소가 뭔지를 알게 된 시점이고.. 130만화소에 크게 데이고 나서 나름 고민하고 질렀나?
여튼 사진도 잘 나오고그래서 참 마음에 들었다.
그리고 이걸로 많은 사진을 찍었고..
근데 한참을 사용하지 않다가 대학 졸업식때 사진 좀 찍어보려고 충전했더만...!
충전도 제대로 되지 않는다. 이놈아!!
충전기랑 친하게 안친해서 충전할때 좀 힘들었다. 엉엉
3. 삼성 VLUU NV7 OPS

또 삼성~
이 카메라는 졸업여행을 가는 김에 겸사겸사 질렀...(참 이유도.. 끅끅끅)
이번에 뽀대다!! 오오 뽀대난다!! 그러면서 질렀으나!!
아놔 나에게 스트레스만 준 카메라다. 그다지 애정이 가질 않는다.
많이 기대하고 질렀다.
하지만 초반부터 날 스트레스를 받게 했으니.. 사기 당했다!
처음 왔을때 박스 열때 느낌이 이상했는데 계속 사용하다가 깨달았다.
이거 누가 썼던거 였다. 몇장 안찍었다지만 그래도 누군가가 썼던 제품이었다.
난 새제품을 산건데.. 중고가 온거였다.
역시 싼게 비지떡이라고 느꼈던 제품이다.
그래도 사용하자.. 오래 쓴 제품도 아닌데.. 했는데..
사진찍다보니깐 사진에 노이즈가 좀....
이 카메라만 그런건지 모르지만..
사진 찍다보면 노이즈가 생겨서 순간 순간 스트레스 팍팍 올라왔다.
그러다가 오빠가 빌려간 후에 감감무소식..
뭐 달라는 말도 안하고 있는 실정이다.
4. 니콘 쿨픽스 S600

이번에는 니콘이다! 삼성에서 벗어났다.
이번에도 삼성으로 사려고 했는데..
디자인이 마음에 들었던 카메라는 멀티미디어기능이 탑재되었으므로 패스!
그래서 다른 카메라 보니깐 그건 같이 일하는 선생님이 이미 샀으므로 패스!
그래서 요새 CF로 급호감가는 니콘 뒤적뒤적, 다른 카메라 뒤적뒤적..
그러다가 S600으로 당첨!!
뭣보다 렌즈 28mm 하악하악..
나 광각좋아!(응?) 써보고 싶었어!! 이러고 있다..
여튼 오늘 질렀고.. 내일 혹은 내일 모레에 올거라고 굳게 믿으면 두근두근 중이다.
그리고 보면 제대로 내돈 주고 사는 건 4번째 카메라네.. 덜덜
여튼 빨리 와라!!
- 花 -
덧... 나 카메라 많이 샀구나.. 덜덜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