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군가들이 그림자 사진 찍어 올려길래 나도 한번 찍어올려보기
저 잔디밭은 너무 네모네모로 심어서 뭔가 참.. 거시기 하다. 볼때마다.
그리고 밑에 기차가 지나다녀서 나무도 심지 못해서 차 기다릴때 무쟈게 더운거다.
그늘이 필요해...
이대 모세의 기적 건물(?!) ECC내부 이다. 지하 3층이었던가?
여튼 왼쪽으로 보이는 창문넘어가 열람실인데 내가 좋아라하는 형태의 열람실이다.
혼자 공부하는 그런 열람실이 아니라 넓직한 탁자하나 놓고 가운데 전등(?)하나 놓고
넓직하게 공부할 수 있는.. 답답하지 않은 열람실.. 이런 열람실 좋아..라고 외쳐도
나는 이대생이 아니기때문에 밖에서 손가락 빨며 구경만 한다. 엉엉
어제 하늘은 퐁땅 빠지고 싶은 새파란 하늘이 아니었는데..
저녁이라서 그런가.. 으흠..
여튼 한 8~10년전에는 이대 골목길에 부적부적하고, 활발한거 같았는데
요즘 보면 옛날같아 보이지 않는다(?)
그러니깐 많이 상권이 죽었다...라는 느낌이 강하다고나 할까.
- 花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