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큰언니

감상했음 | 2008/08/08 10:48 | [花]


큰언니는 KBS1TV에서 월~금 아침 7시 50 ~ 8시 24분(?)에 방영되는 드라마인데

이거 시작할때부터 지금까지 정말 날 짜증나게 만드는 드라마다.


저 큰언니를 좋아라하시는 학인이의 어머니와 학인이가 아주 짜증스러워 죽겠다.

학인이 살리고 죽은게 인옥(큰언니)이 아버지인데...

그걸 왜 자길 살려냐고.... 반항아닌 반항을 하고 (그래 이건 이해한다치고)

학인이 엄마는 그런 학인봐서 마음아픈걸 알겠는데 거의 적방하장수준으로 태도를 치하고


여튼 커서는 학인이랑 인옥이랑 사귀는 걸 못마땅해하는 학인이 어머니께서는

인옥이 집판거 되사서 아예 인옥이 길바닥에 나앉게 만들고

보면 만날 구박, 시비걸고, 다 너때문에 학인이가 저렇게 되었다고 그러고..

학인이는 왜 다른남자한테 청혼받은거 말안했냐고 버럭버럭하고

인옥이 집 되사서 거기서 신혼살림 차리자고.. 학인 어머니 무시하고 둘이 살자고..

그래서 학인이 어머니가 그집 되사서...


여튼 학인이랑 학인이 어머니를 보면 아주 짜증난다.

그리고 제대로 반박도 못하는 바보같은 인옥이도 짜증나고

차라리 덕산이랑 잘먹고 잘사는게 낫지..

학인이랑 결혼한다고 쳐도 그 학인이 어머니의 시집살이 등등을 어떻게 하려고?


내가 KBS1TV 아침드라마 본 이후로 이렇게 짜증나는 스토리와 캐릭터는 처음이다.


- 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