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 바람의 화원

감상했음 | 2008/08/20 15:19 | [花]

( 나름 스포있음)

대출 되었다가 들어왔는데 읽을 책이 마땅치 없길래 읽었다.

뭐.. 반전 하나를 드라마 덕분에 알게 되어서 그다지~ 새롭지도 않고..

대충 신윤복이 여자라는 걸 알고 읽다보니 아아 그렇구나..라는 느낌이었다고 할까?

이건 동성애물인가?? 라는 약간의 애정관계에 대해서 혼란도 오고...

뭐.. 사람으로써 좋아했다고 하지만.. 그냥 일반적으로 봤을때 그러하다고..


하지만 1편은 손에 잡고 쉽게 짝 읽을 수 있게 좋았는데

2권에서는 뭔가 반전들이 톡톡 나오긴 하는데 아아.. 이게 반전이구나...라는

사소한 반전이라는 느낌이 강했다.


책 간간이 삽입되어 있는 그림들이 참 좋았다.

읽다보면 진짜 신윤복은 여자인가..라는 생각이 들게 만든다.


그리고 신윤복=문근영, 김홍도=박신양이라는 캐스팅이 되어 있지만

읽으면 읽을 수록 문근영은 어느정도 매치가 된다고 쳐도..

박신양은 아니야!!라고 외치고 있다.

읽다보면 김홍도는 뭔가 더 덩치가 있는거 같은데 박신양은 아무리 봐도 덩치부족이다.


드라마보면 그 생각이 바뀔 수도 있겠지만..

아직까지는 박신양=김홍도는... 좀 아닌거 같다..


그래도 이 책 읽어보니깐 뿌리깊은 나무도 읽어보고 싶어졌다.

그리고 드라마에서 그림을 어떻게 표현할지 지금부터 두근두근 하고...

나름 기다려지는 드라마다.

그래도 반전은 좀...


- 花 -

덧..

아 정신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