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그냥 꿈을 꾸고 있는게 아니라
별을 바라고 보고 있음을 깨달았다.
반짝반짝 빛나고 있기에 그냥 보고있으면서
나도 반짝반짝 빛날거라는 헛된 생각을 계속 가지고 있었다.
그걸 어제 드라마를 보면서 깨달았다.
 
꿈에 색을 입히고, 향을 입힐 생각은 안하고
그냥 바라보면서 언제간 나도 저리 되겠지..라고 생각만 하고 있었다.
 
꿈을 꾸지는 않고
별을 바라보고 있는 내가 바보스럽게 느껴지더라..
 
조금씩.. 조금씩...
내 꿈에 색을 입히고, 향을 입혀봐야지..
 
근데 내꿈이 뭐지?
 
- 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