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다이어리는 들고 다니기 편한걸로 해서 들고 다니면서 쓰지도 않고.. 한숨
분명 작년에 살 때에는 꼭 잘써야지 했는데..
어느순간보면 가방에 한자리 잡고 있을 뿐이고..
어허허허...
여튼 올해도 내년의 다이어리를 뒤적이기 시작했다.
그림, 사진이 있는 다이어리는 금방 식상해져서 사기가 좀 두렵다.
일러스트 다이어리..는 아니지만 일러스트 관련 것을 사면 질려서 잘 안쓰고..
프랭클린플래너... 기억하기 싫다..
한 8만원정도 투자해서 샀는데 한 분기정도 쓰고 안쓰다가 막판에 친구 줬다.
그래서!!! 안쓰기로 했는데 간만에 만난 친구씨가 말하니깐 또 귀가 팔랑팔랑..
하지만 유혹을 이기고 선택한 것은..
몰스킨 데일리 레드~! 에헤라~(라고 해봤자 다음달에 지를 예정)
작년에도 몰스킨이 사고 싶었으나.. 가격이.. 좀 무서워서 다른걸로 샀는데
이번에도 제대로 필이 꽂혀 버렸다.
매일매일 한 쪽씩 쓸 수 있는게 참 마음에 들지만
달달달이 없다. 이건 그냥 붙여야 하나. 말아야하나..
몰스킨 데일리가 마음에 드는데 먼슬리가 없어서.. 으흠..(가격도..윽)
...근데 다음달에 지를건데 설마 다 팔리지 않겠지..
(검색결과 다 팔려서 못샀어요..글이 잘 보인다 덜덜)
여튼 몰스킨 앞인지 뒤에 이니셜 각인해주는 서비스 해주는 쇼핑몰도 있고
헤에라디야~ 나는 花 를 하고 싶으나 한글, 영문 두개 뿐이네~
역시 뽀대는 영어지만 한글로 해야지.. 나는 한글이 더 좋아요(응?)
.......어라 각인이 돈을 내야하구나.. 엉엉
...........이러고 글쓰다가 질렀다. 인생 뭐있냐 크하하하
http://peni.co.kr/front/php/product.php?product_no=1493&main_cate_no=39&display_group=1
위의 주소가 2009년에 나와 함께 할 다이어리이며
각인은 한글로 '먼산 조각구름은 거처가 없다'로 했다.
(무릎팍에 나온 이외수옹이 말한 내용.. )
여튼 오면 그때 다시 포스티잉~
- 花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