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수정 : (책) 당신의 조각들

댓글을 수정합니다.

  • k 2008/11/17 22:26

    안녕하세요.
    저는 시골에서 보컬공부를 하겠다고
    학교를 자퇴하고 서울에 올라왔어요.
    그런데 막상 서울이라는 곳에 와보니,
    제가 생각했던 것과 현실이 너무 달랐어요.

    그리고 혼자서 월세를 내고 생활비랑 하다보니
    사는 것에 빼듯해서 혼자서 독학으로
    피아노와 음악공부를 하고 있습니다.

    아무래도 시골에서 방황의 시절도 많았고
    그러던 중에 타블로님께서 티비에서 하신
    말씀을 듣고서 너무나 인상에 남았는데
    어느날 책을 내셨다는 소식에 꼭 사고 싶었지만

    그 만천원이 엄두가 안나서
    (경제적으로 많이 힘들어서요)
    그런데 꼭 그책을 읽고 싶고해서 알바중간에
    잠깐 사장님께서 컴퓨터를 할 수 있게해주셔서
    이렇게 부탁드립니다.

    혹시 타블로님께서 내신 소설책, 당신의 조각들
    이라는 책을 다 읽으시고 그냥 집에 먼지가
    쌓일 것 같다면, 저에게 부탁드려도 될까요?

    너무나 염치없음에 너무 죄송합니다.
    절박함과 간절함을 어떻게 표현해야 할지
    말재주가 없어서 잘 모르겠지만 꼭 이책을
    읽어보고 싶습니다.

    더욱이 간절하다라고 생각되는건,
    제가 방황에 있을 때, 오래전 서태지라는
    가수처럼 너무나 티비에서 그 한마디가
    너무 인상에 남았고 아, 이렇게 살면 안되겠구나.
    막심한 후회를 하고 긍정적으로 살게 되었고
    단순히 좋아하는 음악가가 아니라 제게
    지표가 되어준 분이기도 합니다.

    그럼 꼭 답장 손꼽아 기다릴게요
    그럼 즐거운 저녁 보내세요 감사합니다.

    k1i@naver.com

    • [花] 2008/11/18 11:39

      메일 보내드렸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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