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고 외치고 싶지만 속으로만 외쳐보면서..
둘곳이 없어 여기에 둔거라면 그나마 이해를 하겠지만..
이번에 책상을 둔건 너무한거 아닌가..
아니 둘곳이 없어서 잠시만 여기에 둘께요..라고 양해를 구해야 하는거 아니야?
출근하니깐 애들이 주로 보는 책 앞에 책상으로 떡하니 막아놓으면 어쩌자고?
그리고 나에게 한마디 말도 안하고..?? 욱짜증이 막 스물스물 올라오네..
여기가 둘곳이 없다고 잠시 물건 넣어두는 창고도 아니고
잠시만 여기 둘께요라는 말도 없고
여기가 도서실이지 창고가 아니잖아요. 쳇쳇
- 花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