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가 창고냐!

주절거림 | 2008/12/02 11:22 | [花]

...라고 외치고 싶지만 속으로만 외쳐보면서..

 

둘곳이 없어 여기에 둔거라면 그나마 이해를 하겠지만..

이번에 책상을 둔건 너무한거 아닌가..

 

아니 둘곳이 없어서 잠시만 여기에 둘께요..라고 양해를 구해야 하는거 아니야?

출근하니깐 애들이 주로 보는 책 앞에 책상으로 떡하니 막아놓으면 어쩌자고?

그리고 나에게 한마디 말도 안하고..?? 욱짜증이 막 스물스물 올라오네..

 

여기가 둘곳이 없다고 잠시 물건 넣어두는 창고도 아니고

잠시만 여기 둘께요라는 말도 없고

여기가 도서실이지 창고가 아니잖아요. 쳇쳇

 

- 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