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pm사태때문에 글들이 많아 읽어보고 있잖니..
1.
7-1=0이라는 아이돌 공식은 역시
싫다.
2.
박재범이 '스스로' 탈퇴를 '원하지 않았다면' 팬들의 입장은 이해가
간다
하지만
'스스로' 탈퇴를 '원한 것'였다면 자신이 좋아하는 사람의 의견을 존중해
줄 필요가 있다고 본다.
그리고 소속사에 항의를 하더라도 그를 기다리는 팬의
입장이 아닌가.
내가 보기엔 박재범을 위한 것이 아니라 2PM을 위하는 것
같이 보여서 지금 팬들의 입장을 긍정적으로 바라보기 좀 그렇다
3.
난 박재범이 이대로 연예계를 떠나는 건 아니라고 생각해서 (은퇴한다고 말한것도 아니고..)
그리고 박진영도 박재범을 그대로 내비 둘 것 같은 느낌도 안들고
솔로든 2PM복귀든 연예계로 복귀한다면 따뜻하게 환영해주면 되지 않나 싶다.
4.
인터넷의 익명성은 역시 무섭고 짜증나며
익명성은 아닌데 익명성같은 글을 쓰는
기자들도 좀 정신차리면 좋지 싶다
5.
박진영은
박재범의 의견을 존중한거라면
멋진 놈이고..
박진영의 의견을 내세운거라면 못난 놈일테고..
- 花 -
덧...
기다림의 미학을 알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