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블로그에서 스바루에 대한 칭찬(?)이 있길래
쉬는날 할 것도 없겠다(님!)
당장 빌려봤다.. 다행히(?) 11권 완결이라서 다 빌려서 한번 짝 읽어 줬는데..
....이거 뭐지..?
라는 느낌이랄까..
다음 권이 있을거 같은 느낌인데.. 완결이란다.. 뭐야 뭐야!
여튼 마지막권읽으면서.. 스바루는 불나방(?)인가..라는 느낌을 받았다.
확 타오르고 확 사라지고.. 으흠..
마지막에 스바루가 다 포기하고(?) 일본으로 영구추방당하는데..
생각해보면 자신을 이해해 줄 유일한 사람이 자신 곁에 없다니깐 다 놔버린게 아닐까.
그리고 마지막 첫 데이트 사진.. 나 그거보면서 유언어쩌고 나와서
스바루가 자살이라도 했나..라는 배드엔딩을 생각해버렸다!
여튼 볼레로를 보면서 한편의 발레를 실제로 생생히 느껴졌다지만..(감상평)
난 귀에서 가요가 계속흘러나와서 그런지 그런 느낌은 받지 못했다.
KISS를 볼때는 그 노래가 실제로 흘러나올 듯한 느낌과
실제로 흘러나왔으면 하는 느낌을 강하게 받았지만.. 요건.. 글쎄..
여튼 간만에 재미있는 만화책을 봤다는 사실에 기쁘다.. 엉엉
- 花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