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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15:19:43 (소설) 바람의 화원 _ [花] (0)
  2. 15:09:50 (드라마) 밤이면 밤마다 _ [花] (1)
  3. 2008/08/09 (개막식) 2008 베이징 올림픽 _ [花] (4)
  4. 2008/08/08 (드라마) 큰언니 _ [花] (2)
  5. 2008/08/07 (뮤직비디오) 서태지-모아이 _ [花] (2)

(소설) 바람의 화원

감상했음 | 2008/08/20 15:19 | [花]

( 나름 스포있음)

대출 되었다가 들어왔는데 읽을 책이 마땅치 없길래 읽었다.

뭐.. 반전 하나를 드라마 덕분에 알게 되어서 그다지~ 새롭지도 않고..

대충 신윤복이 여자라는 걸 알고 읽다보니 아아 그렇구나..라는 느낌이었다고 할까?

이건 동성애물인가?? 라는 약간의 애정관계에 대해서 혼란도 오고...

뭐.. 사람으로써 좋아했다고 하지만.. 그냥 일반적으로 봤을때 그러하다고..


하지만 1편은 손에 잡고 쉽게 짝 읽을 수 있게 좋았는데

2권에서는 뭔가 반전들이 톡톡 나오긴 하는데 아아.. 이게 반전이구나...라는

사소한 반전이라는 느낌이 강했다.


책 간간이 삽입되어 있는 그림들이 참 좋았다.

읽다보면 진짜 신윤복은 여자인가..라는 생각이 들게 만든다.


그리고 신윤복=문근영, 김홍도=박신양이라는 캐스팅이 되어 있지만

읽으면 읽을 수록 문근영은 어느정도 매치가 된다고 쳐도..

박신양은 아니야!!라고 외치고 있다.

읽다보면 김홍도는 뭔가 더 덩치가 있는거 같은데 박신양은 아무리 봐도 덩치부족이다.


드라마보면 그 생각이 바뀔 수도 있겠지만..

아직까지는 박신양=김홍도는... 좀 아닌거 같다..


그래도 이 책 읽어보니깐 뿌리깊은 나무도 읽어보고 싶어졌다.

그리고 드라마에서 그림을 어떻게 표현할지 지금부터 두근두근 하고...

나름 기다려지는 드라마다.

그래도 반전은 좀...


- 花 -

덧..

아 정신없다..

(드라마) 밤이면 밤마다

감상했음 | 2008/08/20 15:09 | [花]


(간만에 한줄씩 평하기 놀이)


1. 뭔가 좀 헤매는 느낌이 드는 드라마였다.


2. 전문도 사랑도 놓쳤다


3. 장회장은 잡혔다. 하지만 현정부의 기업 프렌들리로 인하여 금방 나올것 같다


4. 뭔가 부족하고, 뭔가 좀.. 그런 드라마였다.


5. 근데 김준호는 왜 급작스레 사라진거지?


6. 허균의 샤방샤방과 급무표정이 멋진거다


7. 문화재에 대해 좀 더 전문적으로 들어가도 좋았을 텐데


8. 김선아.. 으흠.. 글쎄...


9. 여튼 그래도 잘 봤다.


- 花 -


.....다 보고 드는 생각 단 하나..

"돈이 얼마나 많으면 돈지랄을..."


원체 삐딱한 시선으로 봐서 그런지 좀 삐딱하게 본게 많다.


중간에 바닥화면(?)이 나름 괜찮았지만..

간간이 중간에서만 놀아서 주위가 너무 썰렁하게 보였다.

그리고 역시 중국이 중국인지라 그런지 인해전술이 장난이 아니더라.

정말 사람들이 엄청많이 나와.. 어허허..

몇만명 나왔다고 하던데..


소수민족들이 나와 각자의 춤을 추는 그 장면 보면서

진짜 소수민족일까.. 저거 중국인이 소수민족의 전통옷을 입은게 아닐까...

하는 마구마구 음모론을 혼자 만들어 내고 있었다.

그리고 위구르(?)족 나오는 거보고,, 참 모순쟁이다..라고도 생각이 들었다.

축하한다고 위구르족이 나와 춤추고, 며칠전에는 독립을 외치는 위구르족의 테러도 있었고...


중국은 강대국을 희망하고 있을거다.

하지만 내 눈에는 강대국으로써 가지고 있어야할 정신이 부족하다고 본다.

그 많은 소수민족을 포용하지 못하는 중국은

위에서만 찍어내리는 듯하는 중국은 강대국이 된다 하더라다

반쪽짜리 강대국일 뿐이다.


강한거보다는 유한게 더 강할때도 있는 중국은 그리 못하고 있다

그래서 중국은 강대국이 된다하더라도 불완전한 강대국이 될거라고 본다.


마지막으로...

성화봉..... 아니 성화봉에 불피우는 작업말고도 간간이 사람들이 막 날아다니는데

얘네들 무협때문에 그런가..

여튼 성화봉에 어떻에 불지피나 막 기대하고 봤더니..

어허허허허허.. 뭔가 약간.. 으흠.. 그냥 보면서 저사람 떨어져 죽으면 어떻하지..

라는 불안감이 더 강했다. 멋있다..라는 느낌은 그다지 들지 않았다.


그리고 폭죽.. 뭔 돈이 그렇게 많아???

처음부터 끝날때까지 마구마구 터뜨리는데..

중국 돈 많구나! 그 돈 나좀 주지..라는 생각을 마구마구 해주셨다.


진짜 마지막으로

2012년 올림픽에서는 남북공동입장!! 난 한반도기가 좋다고!(응?)


- 花 -

덧..

우리나라 입장할때 좀 조용한거 같았는데, 그리고 클로즈업도 안해준거 같은데.. 

니들 진짜 침묵시위였나? 방송마저도? <<라고 혼자 음모론 만들어내고 있었다.


덧2...

개막식을 MBC로 봤는데 각 국의 특징 써있는거 보면서 웃긴거 여러개 있었다

정말 "구글 창업자 개막식 장소".. 정말.. 웃긴거다.

하지만 가끔 오디오가 끊겨서 좀 그랬지만

여자 아나운서 설명도 조근조근 설명도 잘하고

각 국 특징개그로 승화시켜 우리나라 안나온다고 짜증내면서 웃어주고..


덧3..

그리고보면 우리나라 정식명칭은 大韓民國인데

입장순서를 韓國으로 해서 177(맞나?)번째로 입장.. 기다리느라 죽는 줄알았다.

아니 大로 해야 하는거 아니야! 그럼 앞이잖아!! 크악!!

이라고 거의 우리나라 입장될 쯤에 혼자 열냈다.


(드라마) 큰언니

감상했음 | 2008/08/08 10:48 | [花]


큰언니는 KBS1TV에서 월~금 아침 7시 50 ~ 8시 24분(?)에 방영되는 드라마인데

이거 시작할때부터 지금까지 정말 날 짜증나게 만드는 드라마다.


저 큰언니를 좋아라하시는 학인이의 어머니와 학인이가 아주 짜증스러워 죽겠다.

학인이 살리고 죽은게 인옥(큰언니)이 아버지인데...

그걸 왜 자길 살려냐고.... 반항아닌 반항을 하고 (그래 이건 이해한다치고)

학인이 엄마는 그런 학인봐서 마음아픈걸 알겠는데 거의 적방하장수준으로 태도를 치하고


여튼 커서는 학인이랑 인옥이랑 사귀는 걸 못마땅해하는 학인이 어머니께서는

인옥이 집판거 되사서 아예 인옥이 길바닥에 나앉게 만들고

보면 만날 구박, 시비걸고, 다 너때문에 학인이가 저렇게 되었다고 그러고..

학인이는 왜 다른남자한테 청혼받은거 말안했냐고 버럭버럭하고

인옥이 집 되사서 거기서 신혼살림 차리자고.. 학인 어머니 무시하고 둘이 살자고..

그래서 학인이 어머니가 그집 되사서...


여튼 학인이랑 학인이 어머니를 보면 아주 짜증난다.

그리고 제대로 반박도 못하는 바보같은 인옥이도 짜증나고

차라리 덕산이랑 잘먹고 잘사는게 낫지..

학인이랑 결혼한다고 쳐도 그 학인이 어머니의 시집살이 등등을 어떻게 하려고?


내가 KBS1TV 아침드라마 본 이후로 이렇게 짜증나는 스토리와 캐릭터는 처음이다.


- 花 -


어제 서태지스페샬에서 처음 본 뮤직비디오는..

악악!! 나도 이스터섬 가고 싶다고!!

칠레가고 싶어! 칠레 옆나라 페루도 가고 싶어!!

라고 혼자 뒹굴었다.  정말 뮤직비디오 보면 볼수록 가고 싶어지는거다!


그리고 이 뮤직비디오는 노래랑 너무 어울려!

맑고 신비스러워서 미스터리한 이스터섬의 모아이와 수증기 그리고 바다 등의

대자연(?)의 모습이 더 멋지고 신비하게 보였다.

그리고 떠나자..라는 마음을 들게 만들었으나.. 중남미여행은 비싸다. 풀썩


그리고 뮤지비디오 마지막.. 인디아나 존스영화 찍는구나~

라고 외쳐봤자.. 이번 앨범 컨셉 그러니... 그래도 약간 뜬금없기는 하다..


메이킹부분.. 저게 어떻게 37살이냐!

이 괴물동안!! 이라고 한 번 외쳐주고.. 먼산



어제 서태지스페샬에 나왔던 숲속콘서트

이걸로 뮤직비디오해도 괜찮을 듯하단 마리지!! 좋아 좋아! 하악하악 되면서 보기..


- 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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