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새로 시작한 종합병원2.. 보기 전부터 은근 기대하고 있었는데.. 전체적인 평을 말하자면 2%가 부족한 느낌이다..
내가 좋아라하는 장르인 의학이고, 거기에 PD가 소울메이트를 너무 재미있게 봐서 좀 호감(?)있는 노도철 PD여서 기대를 했는데.. 실망시킨건 아닌데 뭔가 보고 난 뒤가 찜찜했다.
어쩔 수 없는 뉴하트의 향기가 물씬 풍기고(인물성격도 그렇고, 김정은이 사람살리겠다고 기흉환자(?) 찌른것도 그렇고..), 연기하는 연기자들도 뭔가 떠있어 보여서 연기자와 캐릭터간의 일치가 덜 된 느낌이 강했다. 그래서 좀 불편하고 찜찜한 느낌이었다. 하지만 나름 재미있게 보긴 했지만 이렇게 가다가는 버림받기 쉽상이다.
김정은의 오버연기와 차태현의 코믹연기 그리고 도지원의 소리지르기 연기.. 좀 식상하지?
어제 ER상황을 보면서 닥터스가 생각나고, 만날 나오는 외과 보다는 응급실위주로 의학드라마 하나 찍어도 재미있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언제 한번 나오도 좋을텐데..(나오면 미드 ER과 또 비교하려나..?)
그래도 의국실...이라고 해야하나? 숙직실이라고 해야하나? 여튼 100% 병원에서 찍는다고 해서 그런지 다른 드라맘에서 나온 뭔가 번쩍번쩍한 사무실이 아니어서 좀 나았다...라는 느낌?
보단 노도철PD는 찍다고 했던 소울메이트 시즌 2나 만들어달라!! 우우우우!!
- 花 -
덧.. 손이 얼어서 쓰기 힘드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