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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10:25:37 (드라마) 종합병원2 _ [花] (1)
  2. 2008/11/18 (영화) 미인도 _ [花] (2)
  3. 2008/11/14 (MBC) 베토벤 바이러스 _ [花] (2)
  4. 2008/11/07 (웹툰) 마음이 만든 것 _ [花] (0)
  5. 2008/10/09 (드라마) 베토벤 바이러스 1008 _ [花] (0)

(드라마) 종합병원2

주절거림 | 2008/11/20 10:25 | [花]

 

어제 새로 시작한 종합병원2.. 보기 전부터 은근 기대하고 있었는데.. 전체적인 평을 말하자면 2%가 부족한 느낌이다..

 

내가 좋아라하는 장르인 의학이고, 거기에  PD가 소울메이트를 너무 재미있게 봐서 좀 호감(?)있는 노도철 PD여서 기대를 했는데.. 실망시킨건 아닌데 뭔가 보고 난 뒤가 찜찜했다.

 

어쩔 수 없는 뉴하트의 향기가 물씬 풍기고(인물성격도 그렇고, 김정은이 사람살리겠다고 기흉환자(?) 찌른것도 그렇고..), 연기하는 연기자들도 뭔가 떠있어 보여서 연기자와 캐릭터간의 일치가 덜 된 느낌이 강했다. 그래서 좀 불편하고 찜찜한 느낌이었다. 하지만 나름 재미있게 보긴 했지만 이렇게 가다가는 버림받기 쉽상이다.

 

김정은의 오버연기와 차태현의 코믹연기 그리고 도지원의 소리지르기 연기.. 좀 식상하지?

어제 ER상황을 보면서 닥터스가 생각나고, 만날 나오는 외과 보다는 응급실위주로 의학드라마 하나 찍어도 재미있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언제 한번 나오도 좋을텐데..(나오면 미드 ER과 또 비교하려나..?)

 

그래도 의국실...이라고 해야하나? 숙직실이라고 해야하나? 여튼 100% 병원에서 찍는다고 해서 그런지 다른 드라맘에서 나온 뭔가 번쩍번쩍한 사무실이 아니어서 좀 나았다...라는 느낌?

 

보단 노도철PD는 찍다고 했던 소울메이트 시즌 2나 만들어달라!! 우우우우!!

 

- 花 -

덧.. 손이 얼어서 쓰기 힘드네

(영화) 미인도

감상했음 | 2008/11/18 13:43 | [花]

 

- 스포있을 가능성 있음! -

대학동기 언니와 급 만남을 가져서 본 영화.

전부터 그냥저냥 보고 싶었던 영화였고.. 고를 영화도 마땅치도 않고.. 뭐 여튼 그래서 봤다.

 

보기전에 베드씬이 최대한 말을 줄이고 음악을 잘깔아서 아름답게 하였다는 감독의 말을 들은 적이 있는데 실제로도 아름다웠다. 빛이 참 좋았다고나 할까?? 아름답긴 아름다웠다.

그리고 남의 창고에서 저리 놀아도 되나..라는 의문과 왜 베개싸움을 하면 깃털이 날릴까하는 의문도 잠시 가져봤다.

그리고 기방의 비밀의 방에서 이뤄진 아크로바틱은... 뭐 진짜 책으로 있는거 실제로 하는거 같은데 진짜 몸이 유연하구나..이건 대체.. 뭐.. 할말없어지더라..

 

개봉하기 전에 남장 신윤복덕분에 바람의 화원이랑 비교가 되네 마네, 비슷하네 마네라고 하는데 막상보니깐 전혀 다른 이야기였다. 전혀 다른 맛을 가진 영화였다. 하지만 이해도에서 보면 바람의 화원이 더 낫다. 미인도는 뒤로 갈수록 뭔가 이해가 되지 않았다. 중간에 이해가 되려다가도 뒤로 갈수록 이해가 안되는거다. 윤복도 홍도도 이해안되는건 마찬가지.. 뭐냐 저건.. 이란 느낌..??

 

그래도 마지막 엔딩은 좋았다. 물에 미인도를 그려서 떠보내는 장면인데.. 난 왜 보면서 저런 구도로 사진 찍으면 멋지겠다..라는 생각이 들던지.. 크름.. 그래도 미인도가 물에 둥뚱떠서 가는걸 바라보는 윤복아.. 난 이해가 안간다.. 음성해설이라도 들어야 하나.. 어여 나와라.. 얍! 이라고 해도 DVD는 사고픈 마음은 없고, 동네에 DVD대여점도 없고.. 쳇쳇쳇

 

보고 난 후에 김홍도는 신윤복이 여자라는 걸 알고 있었고, 알면서 제자로 받아들인 게 이쪽도 결국은 여자로서 사랑이 아니라 재능을 사랑한걸까? 그래서 아낀걸까? 뭐야 뭐야!!

 

이래저래.. 김홍도의 이미지는 미인도쪽이 훨 낫다! 박신양 김홍도보다 낫다! 나아!!

그리고 기생언니 참 멋지더라.. 뭐 질투때문에 다아~ 파멸로 이끌지만.. 난 왜 이런 캐릭에 끌리지.. 으흐흐흣..;

 

- 花 -

 

(MBC) 베토벤 바이러스

감상했음 | 2008/11/14 10:51 | [花]

 

베토벤 바이러스가 스페셜까지 해서 완전 끝나버렸다.

스페셜이라고 기대했는데.. 이건 뭐...

그래도 마지막에 강마에의 한마디는 참으로 좋았다.

 

베토벤 바이러스 덕분에 키보드를 질러서 둥당칠 수 있는 마음을 먹게 했고,

클래식과 조금이나마 친해질 수 있는 계기도 되었고,

꿈이라는 건 행동이 없으면 반짝 반짝 별이고, 꾸기위한 실천이 있어야 한다는 것도 알았고

좌절을 하더라도 꿈을 꾼다는 거 자체만으로 행복일 수 있다는 것도 알았다.

 

역시 제일 멋진건

자신의 꿈을 가지고 실천을 해가는 사람이었다.

꿈은 현실이 될지, 판타지가 될지 그건 자신의 몫이라지만..

난 아직 꿈이 뭔지 모르겠다.

(꿈이라면 몇개가 있긴 한데.. 카메라들고 세계일주, 지구정복, 피아노 악보보고 한번에 치기 등등)

만약 꿈이 생긴다면 현실이 될 것인가.. 현실에 안주에 판타지로 남길것인가..

 

역시.. 지구정복은 판타지로 남겨야 한단말인가!!!!

 

큼..

 

여튼 명민좌는 정말 멋진거다.. 흑.

장과장님부터해서.. 흑.

(근데 남자 새끼손가락에 맞는 반지가 여자 약지손가락에 맞으면 천생연분인가 뭐신가라고 하던데.. 그럼 마에-루미가 그런거냐! 난 이 라인 반댈세!!)

이건 뭐..

 

마지막화를 발로 편집한 느낌이 강하지만 그리고 뭔가 후딱 찍어버린 느낌도 강하지만..

시즌으로 좀 만들어버리지..

지금껏 시즌 3개 나왔고, 또 그 후 이야기 혹은 작건의 성공기, 마에-명환의 라이벌전 같은 거로도 이야기는 무궁무진한데.. 좀... 어떻게 안되나..

드라마 나오면 시즌을 늘 기대하는데.. 성사되는 것도 없고..

 

소울메이트 시즌2만든다면서 잠적탄 후에 종합병원2가지고 돌아오는 노도철 PD는 각성하라!! 난 소울메이트를 보고 싶다. 우우우..

 

....이건 여튼 베바 덕분에 수목은 즐거웠고, 다음주부터 종합병원으로 즐거워야지.. 잇힝

 

- 花 -

 

(웹툰) 마음이 만든 것

감상했음 | 2008/11/07 15:38 | [花]

다음 웹툰 - http://cartoon.media.daum.net/series/rainbowfish/index.html?cartoonId=1868&type=g

 

다음 웹툰에서 연재했고, 오늘로써 완결이 난 작품이다.

처음 볼때 아.. 뭔가 센과 치히로 같은 그런 느낌이다.. 아니 그런 느낌이면서 좀 많이 다른 느낌을 가진 만화라고 생각했다.(같다는 건지 다르다는 건지..) 여튼 애니스틸 같다는 느낌이 강했다.

 

여튼 보다보니깐 역시 애니같은 느낌이 강했고, 애니로 나오면 좋겠다라는 생각을 했다. 장편이 아닌 극장용 애니로 말이다.

내용이 잔잔하면서, 마음이 참 따뜻해지는 만화였다.

 

..........뭔가 더 쓰고 싶긴한데..생각이.. 멈춰버렸다.. 이런..

 

....이 만화 마지막화 보고 울컥해버렸다.

이 분의 다음 만화가 기다려진다.

 

- 花 -

 

원래 음악+명민좌로 보기 시작한 드라마이고

이지아는 뭔 신인이 주연이야.. 라는 느낌이었고

(신인이 주연이 안된다는 그런게 아니라, 힘으로 된 주연이라는 느낌이 강해서..)

장근석은 그다지 관심없다가 허세로 저건 뭐냐.. 라는 심정..이었다.

 

여튼 그런 심점을 가지고 보기 시작한 드라마때문인지

역시 난 두루미의 성격이 싫다.

어장관리하는 두루미도 싫고.. 좋다고 마구발산하는 작건이랑은 사귀는 둥 마는 둥 하면서

강마에한테 학학거리고 있고.. 확실히 하란말이다!!

 

어쩜 저 성격이 내가 가지고 있지 않아서 시샘(?)하는 걸 수 도 있다.

그래도 역시 싫다.

어제 확실히 싫어졌다.

두루미라는 인물이 왜이리 마음에 안드는 지.. 원..

너는 그냥 작건이랑 잘되고, 강마에는 건들지 마라! 버럭!

...... 이렇게 러브라인 마음에 안들기 또 오랜만인지. 처음인지..

 

그래도 강마에는 멋지다!

다들 좋은 쪽으로 바뀌는 게 참 좋아요~

마에는 토벤이꺼~(님!)

 

- 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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