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올해 쓴 다이어리도 쓰다 말다 쓰다 말다.. 역시 초반에 열심히 하다가 후반에는 먼산
그래도 갈끔하니 좋았다. 무겁지도 않고... 하지만 역시 매일매일 쓰는 날이 좀더 컸으면 하는 소망이 있었는데 이번에 데일리 몰스킨으로 고르면서 급 방긋.
몰스킨 맨 앞장에 가치를 쓸 수 있는 란이 있는데 그곳에 300만원이라고 써버렸다.
(잃어버렸을 때 찾아주면 얼마주겠다.. 뭐 이런거라는데.. 몰라 안잃어버리면 되지 라고 생각하고 막 쓰기?)
그리고 습득시 연락처.. 뭐 이런곳에는 전화번호와 블로그 주소 써놓고는 '내꺼에요'라고 써주는 센스.. 후후후

이외수옹(?)이 무릎팍 나와서 한 말로, 뜻은 아직도 생각중이다. 뭔가 잡힐 듯 하면서 안 잡히는 것이 그래도 좋다.. 응?

친구 생일 중 아는 사람과 가족행사(?????)도 몇개 끄적여 놓고, 볼펜 좀 사서 공휴일 표시도 좀 해주고.. 그래야지..

1월 1일이라 좀 많다. 3월 1일에는 kr하나 밖에 없다.

몰스킨이 비싸긴 한데 마음에는 확 들었다.
몰스킨 씨티북도 있어서 여행할때 하나 사면 좋겠다는 생각도 들었다.
뭐 서울도 나온다고 하니 서울 나오면 하나 살까 하는 생각도 있다.
있으면 사려고 했는데.. 에잇..
여튼 잘 샀다는 생각이 들고.. 2달 묵혀두고 내년 1월부터 잘 써야지.. 으흐흐흐흐
- 花 -
덧.. 근데 이것도 감상인가.. 몰라 대충해 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