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것도 감상인가..
여튼!
이번 MBC방송연예대상보면서 뭔가 새롭다는 느낌을 받았다.
뭐.. 그냥 진행방식이?
그리고 이혁재 혼자 MC보는 것도 꽤 괜찮았고..
남녀MC로 해놓고 쓸데없고, 어색한 문답이 아니라 차라리 혼자 보는게 더 매끄러웠던 것 같다.
보면서 무한도전을 상을 안타서 왜 그러나 했더만 아예 대상을 안겨주더라!!
대상이 누군지 말할때 '이순재, 유재석..'까지 나왔을 적에 '뭐야! 또 공동수상이야!'라고 투덜거렸는데
보니깐 무한도전 6명 모두에게 주더라..
뭐 대상이 7명이라 욕을 하는 사람들도 많이 있겠지만
내가 보기에는 6명 모두 타는게 옳다고 본다.
유재석이 타길 바랬지만, 무한도전은 유재석 혼자 잘해서 잘된 프로그램이 아니라
유재석을 비롯해서 박명수, 정준하, 정형돈, 노홍철, 하하 6명과 제 7의 맴버의 활약덕분아닌가?
무한도전은 누구 한명이 빠뜨리고는 생각할 수가 없다.
존재감없고 어색한 정형돈이 빠진다고 해도 뭔가 어색하고 이상하다.
(정형돈 나름 재미있는데.. 쳇.. )
그러니깐 이번 대상은 7명에게 남발한 것이 아니라,
무한도전이라는 프로그램 자체에 주는 하나의 상이 아니었을까?
그래서 난 이번에 공동수상을 남발한 MBC에게 박수를 보낸다.
탈 사람이 탔다고 생각이 드니깐!
그리고
대상으로 수상한 무한도전에게 축하의 박수를 보낸다.
- 花 -
덧.. 근데 수상소감할때 정형돈, 노홍철, 하하의 수상소감을 듣고 싶었는데..
끝까지 내가 왜 탔지..라는 표정들이고, 서로들 수상소감 안 말하려고 해서 아쉬웠다. 쳇!!
덧2... 누구하나가 아니라 모두가 상을 타서 너무 기쁜 무한도전 팬 중 한명이었음.
덧3... 꽃다발 돌려막기가 없어서 좋았으나!!! 그래도 방송국자체에서 하나씩은 주지.. 손이 허전해 보였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