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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8/11/20 (드라마) 종합병원2 _ [花] (1)
  2. 2008/11/18 (감상) 대왕 세종 _ [花] (0)
  3. 2008/10/14 (드라마) 히어로즈 시즌3 1화 _ [花] (3)
  4. 2008/10/09 (드라마) 베토벤 바이러스 1008 _ [花] (0)
  5. 2008/09/16 (드라마) 에덴의 동쪽 _ [花] (0)

(드라마) 종합병원2

주절거림 | 2008/11/20 10:25 | [花]

 

어제 새로 시작한 종합병원2.. 보기 전부터 은근 기대하고 있었는데.. 전체적인 평을 말하자면 2%가 부족한 느낌이다..

 

내가 좋아라하는 장르인 의학이고, 거기에  PD가 소울메이트를 너무 재미있게 봐서 좀 호감(?)있는 노도철 PD여서 기대를 했는데.. 실망시킨건 아닌데 뭔가 보고 난 뒤가 찜찜했다.

 

어쩔 수 없는 뉴하트의 향기가 물씬 풍기고(인물성격도 그렇고, 김정은이 사람살리겠다고 기흉환자(?) 찌른것도 그렇고..), 연기하는 연기자들도 뭔가 떠있어 보여서 연기자와 캐릭터간의 일치가 덜 된 느낌이 강했다. 그래서 좀 불편하고 찜찜한 느낌이었다. 하지만 나름 재미있게 보긴 했지만 이렇게 가다가는 버림받기 쉽상이다.

 

김정은의 오버연기와 차태현의 코믹연기 그리고 도지원의 소리지르기 연기.. 좀 식상하지?

어제 ER상황을 보면서 닥터스가 생각나고, 만날 나오는 외과 보다는 응급실위주로 의학드라마 하나 찍어도 재미있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언제 한번 나오도 좋을텐데..(나오면 미드 ER과 또 비교하려나..?)

 

그래도 의국실...이라고 해야하나? 숙직실이라고 해야하나? 여튼 100% 병원에서 찍는다고 해서 그런지 다른 드라맘에서 나온 뭔가 번쩍번쩍한 사무실이 아니어서 좀 나았다...라는 느낌?

 

보단 노도철PD는 찍다고 했던 소울메이트 시즌 2나 만들어달라!! 우우우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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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 손이 얼어서 쓰기 힘드네

(감상) 대왕 세종

감상했음 | 2008/11/18 15:45 | [花]

 

 

대략 앞과 뒤만 봐버린 대왕세종이 끝이 났다.

 

중간에 그냥 안보다가 볼 드라마도 없고~ 또 급 땡겨서 보기 시작했는데 끝나버렸네.. 어디서부터 봤는지 기억이 가물가물하구만...

 

여튼 보면 장영실역에 이천희가 나오는데, 이 이천희가 패떴에서 그 엉성한 천희라는 생각이 절대 들지 않았다. 이렇게 패떴의 그 이미지때문에 장영실이 엉성하게 전혀 보이지 않았다. 오히려 영실아!! 흑흑.. 이었으니.. 뭐..

 

그리고 소헌마마역을 한 이윤지.. 젊은데 늙은(?) 소헌마마가 참 잘어울린다. 단아하고.. 얼굴이 음.. 젊어보이지만 그래도 세월이 느껴지는 얼굴이랄까..? 처음할때에는 어울릴까? 라는 생각을 가졌었는데.. 심하게 잘 어울린다.

 

수양대군역.. 그 분 아무리 봐도 강인같다. 어.. 강인이네..라고 생각햇더니 아니고.. 아니 왜 목소리마저 비슷한거냐고..(내 귀에는 비슷하게 들린다.)

 

요 드라마 다시 보기 시작하면서 초반에는 재미있게 보다가 끝에서 질질 짜버린다. 이건 최루성 멜로도 아닌 주제에 매회마다 눈물나게 만들고.. 노래가 때문에 더 그런거 같다.

'태양을 위해' 이 노래가 짝 깔리면 뭔가 울컥한다. 그래서 여러번 울었다. 흑

 

여튼 보면서 한글창제 반대하는 인간들 보면서 혼자 열내고, 훈민정음 반포하는 장면에서 '나랏말싸미~'나올때 또 울컥하고.. 정말 한글이라는 이 문자를 만든 대왕세종마마 만세다.

 

"세종대왕 당신은 우리의 오래된 미래입니다"

가까이에 있기에 소중한 걸 모르는 건지도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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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야 시즌3 1화를 봤다.

으하하.. 역시 히어로즈는 히로와 안도!!

히로는 귀엽고, 안도는 멋지다!! 만세1(응?)

 

여튼 원래 히로의 능력을 좋아라 해서 부러워했는데..

히로가 미래로 가서 본 안동의 능력은.. 주사 맞고 생긴건가?

근데.. 근데.. 능력이.. 왜 에네르기 파야..

쏘는 방법도 똑같아.. 거참 어허허허.. 좀더 멋진걸로 해주지..

 

여튼 미래피터, 현재피터 막 헷갈리고..

어디론가 날아가버린 맷씨.. 어쩔거야

 

린더맨인가 뭐신가 아저씨는 시즌 1에서 죽지 않았나..

린더맨은 신으로 재탄생 되어 돌아왔...??

 

여튼 미국드라마 중에서는 히어로즈가 제일 재미있어요!

(보다는 유일하게 챙겨보고 제대로 본 드라마)

 

근데 내용이.. 뭔가.. 참.. 만화스러워지고,

어지러운건 알겠는데 더 어지러워지는 거 같고..

어여 보고 다시 감상을 쓰든가 말든가..

 

여튼 히로와 안도가 최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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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음악+명민좌로 보기 시작한 드라마이고

이지아는 뭔 신인이 주연이야.. 라는 느낌이었고

(신인이 주연이 안된다는 그런게 아니라, 힘으로 된 주연이라는 느낌이 강해서..)

장근석은 그다지 관심없다가 허세로 저건 뭐냐.. 라는 심정..이었다.

 

여튼 그런 심점을 가지고 보기 시작한 드라마때문인지

역시 난 두루미의 성격이 싫다.

어장관리하는 두루미도 싫고.. 좋다고 마구발산하는 작건이랑은 사귀는 둥 마는 둥 하면서

강마에한테 학학거리고 있고.. 확실히 하란말이다!!

 

어쩜 저 성격이 내가 가지고 있지 않아서 시샘(?)하는 걸 수 도 있다.

그래도 역시 싫다.

어제 확실히 싫어졌다.

두루미라는 인물이 왜이리 마음에 안드는 지.. 원..

너는 그냥 작건이랑 잘되고, 강마에는 건들지 마라! 버럭!

...... 이렇게 러브라인 마음에 안들기 또 오랜만인지. 처음인지..

 

그래도 강마에는 멋지다!

다들 좋은 쪽으로 바뀌는 게 참 좋아요~

마에는 토벤이꺼~(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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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에덴의 동쪽

감상했음 | 2008/09/16 11:22 | [花]

 

월화드라마를 에덴의 동쪽으로 보고 있는데

보다가 좀 신경거슬리는게 몇가지 있어서 감상평남기기로 했다. 으흠..

 

여튼 어린아해들의 연기는 참 좋았다.

특히 김범이 왜이리 일취월장하는건가!! 오오오..

큼.. 어릴적 연기를 보면서 좀 짜증났다. 드라마에 짜증이 난게 아니라 캐릭터에 대해서 말이다.

명훈이와 동욱이가 서로 바뀐사실을 알고 있으니깐 보면서

아니 동욱이가 저놈의 사장의 피를 이어받아 저러네..라면서 삐딱한 시선으로 보고

명훈이 착한데.. 명훈이 착한데.. 환경이 명훈이를 망치고 있어..

저놈의 신사장은 아들 교육을 정말 제대로 시키네..라면서 비꼬면서 봤다.

진짜 아들한테 선물준거 오물통에 버렸다가 패라고 시키는 아버지가 어딨어.

저 환경에 제대로 크면 그건 정말 애혼자 큰거다!

여튼 동욱이한테 짜증나서 좀 짜증나게 봤다.

 

근데 동철이 마카오로 와서 어른이 된 시점부터 이건 뭐 시간대가 서로 다른가..라는 느낌이 팍팍 들었다.

동철이 마카오 처음와서인가? 시간이 지나서인가? 여튼 광장에 있을적에 한쪽에서 관광객이 디카로 사진찍고 있었다. 대략 70~80년대일터인데.. 디카가 있다.

아니 이건 어쩔 수 없다고 치자..

한국배경에서는 우리는 지금 80년대를 찍고있어요 라고 배경을 그렇게 보여주고 있지만 아무리 봐도 그냥 좀 못사는 동네.. 혹은 90년대 쯔음..이라는 느낌만 강할 뿐이다.

그래도 한국배경은 그나마 좀 옛날이라는 느낌이 강하지만 마카오는 아무리봐도 현재이다.

그래서 보고 있자면 2시간대.. 마카오는 현재, 한국은 80년대라는 2시간대에 공존하면서 드라마가 전개되어 가고 있는거 같아 신경이 많이 거슬렸다.

마카오를 보여주면 배경은 현시점이고, 옷차림만 옛날시간을 내려고 노력하는 것 같은 느낌이라 80년대라는 게 좀 작위적으로 느껴질때가 많았다.

차라리 현시점에서 시작하는게 더 자연스러웠을거 같은 느낌이 강하게 들었다. 몇가지 설정은 바뀌어야 하겠지만...

 

이 드라마 은근 사람 짜증나게하는 드라마다.

보면서 좀 불편한 감이 없지 않다. 한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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