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토벤 바이러스가 스페셜까지 해서 완전 끝나버렸다.
스페셜이라고 기대했는데.. 이건 뭐...
그래도 마지막에 강마에의 한마디는 참으로 좋았다.
베토벤 바이러스 덕분에 키보드를 질러서 둥당칠 수 있는 마음을 먹게 했고,
클래식과 조금이나마 친해질 수 있는 계기도 되었고,
꿈이라는 건 행동이 없으면 반짝 반짝 별이고, 꾸기위한 실천이 있어야 한다는 것도 알았고
좌절을 하더라도 꿈을 꾼다는 거 자체만으로 행복일 수 있다는 것도 알았다.
역시 제일 멋진건
자신의 꿈을 가지고 실천을 해가는 사람이었다.
꿈은 현실이 될지, 판타지가 될지 그건 자신의 몫이라지만..
난 아직 꿈이 뭔지 모르겠다.
(꿈이라면 몇개가 있긴 한데.. 카메라들고 세계일주, 지구정복, 피아노 악보보고 한번에 치기 등등)
만약 꿈이 생긴다면 현실이 될 것인가.. 현실에 안주에 판타지로 남길것인가..
역시.. 지구정복은 판타지로 남겨야 한단말인가!!!!
큼..
여튼 명민좌는 정말 멋진거다.. 흑.
장과장님부터해서.. 흑.
(근데 남자 새끼손가락에 맞는 반지가 여자 약지손가락에 맞으면 천생연분인가 뭐신가라고 하던데.. 그럼 마에-루미가 그런거냐! 난 이 라인 반댈세!!)
이건 뭐..
마지막화를 발로 편집한 느낌이 강하지만 그리고 뭔가 후딱 찍어버린 느낌도 강하지만..
시즌으로 좀 만들어버리지..
지금껏 시즌 3개 나왔고, 또 그 후 이야기 혹은 작건의 성공기, 마에-명환의 라이벌전 같은 거로도 이야기는 무궁무진한데.. 좀... 어떻게 안되나..
드라마 나오면 시즌을 늘 기대하는데.. 성사되는 것도 없고..
소울메이트 시즌2만든다면서 잠적탄 후에 종합병원2가지고 돌아오는 노도철 PD는 각성하라!! 난 소울메이트를 보고 싶다. 우우우..
....이건 여튼 베바 덕분에 수목은 즐거웠고, 다음주부터 종합병원으로 즐거워야지.. 잇힝
- 花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