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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2008/08/20 (드라마) 밤이면 밤마다 _ [花] (1)
  3. 2008/07/23 (드라마) 밤이면 밤마다 _ [花] (0)
  4. 2008/04/14 (드라마) 강적들-080414 _ [花] (2)

(드라마) 에덴의 동쪽

감상했음 | 2008/09/16 11:22 | [花]

 

월화드라마를 에덴의 동쪽으로 보고 있는데

보다가 좀 신경거슬리는게 몇가지 있어서 감상평남기기로 했다. 으흠..

 

여튼 어린아해들의 연기는 참 좋았다.

특히 김범이 왜이리 일취월장하는건가!! 오오오..

큼.. 어릴적 연기를 보면서 좀 짜증났다. 드라마에 짜증이 난게 아니라 캐릭터에 대해서 말이다.

명훈이와 동욱이가 서로 바뀐사실을 알고 있으니깐 보면서

아니 동욱이가 저놈의 사장의 피를 이어받아 저러네..라면서 삐딱한 시선으로 보고

명훈이 착한데.. 명훈이 착한데.. 환경이 명훈이를 망치고 있어..

저놈의 신사장은 아들 교육을 정말 제대로 시키네..라면서 비꼬면서 봤다.

진짜 아들한테 선물준거 오물통에 버렸다가 패라고 시키는 아버지가 어딨어.

저 환경에 제대로 크면 그건 정말 애혼자 큰거다!

여튼 동욱이한테 짜증나서 좀 짜증나게 봤다.

 

근데 동철이 마카오로 와서 어른이 된 시점부터 이건 뭐 시간대가 서로 다른가..라는 느낌이 팍팍 들었다.

동철이 마카오 처음와서인가? 시간이 지나서인가? 여튼 광장에 있을적에 한쪽에서 관광객이 디카로 사진찍고 있었다. 대략 70~80년대일터인데.. 디카가 있다.

아니 이건 어쩔 수 없다고 치자..

한국배경에서는 우리는 지금 80년대를 찍고있어요 라고 배경을 그렇게 보여주고 있지만 아무리 봐도 그냥 좀 못사는 동네.. 혹은 90년대 쯔음..이라는 느낌만 강할 뿐이다.

그래도 한국배경은 그나마 좀 옛날이라는 느낌이 강하지만 마카오는 아무리봐도 현재이다.

그래서 보고 있자면 2시간대.. 마카오는 현재, 한국은 80년대라는 2시간대에 공존하면서 드라마가 전개되어 가고 있는거 같아 신경이 많이 거슬렸다.

마카오를 보여주면 배경은 현시점이고, 옷차림만 옛날시간을 내려고 노력하는 것 같은 느낌이라 80년대라는 게 좀 작위적으로 느껴질때가 많았다.

차라리 현시점에서 시작하는게 더 자연스러웠을거 같은 느낌이 강하게 들었다. 몇가지 설정은 바뀌어야 하겠지만...

 

이 드라마 은근 사람 짜증나게하는 드라마다.

보면서 좀 불편한 감이 없지 않다. 한숨

 

- 花 -

(드라마) 밤이면 밤마다

감상했음 | 2008/08/20 15:09 | [花]


(간만에 한줄씩 평하기 놀이)


1. 뭔가 좀 헤매는 느낌이 드는 드라마였다.


2. 전문도 사랑도 놓쳤다


3. 장회장은 잡혔다. 하지만 현정부의 기업 프렌들리로 인하여 금방 나올것 같다


4. 뭔가 부족하고, 뭔가 좀.. 그런 드라마였다.


5. 근데 김준호는 왜 급작스레 사라진거지?


6. 허균의 샤방샤방과 급무표정이 멋진거다


7. 문화재에 대해 좀 더 전문적으로 들어가도 좋았을 텐데


8. 김선아.. 으흠.. 글쎄...


9. 여튼 그래도 잘 봤다.


- 花 -

(드라마) 밤이면 밤마다

감상했음 | 2008/07/23 15:11 | [花]


대략 문화재이야기다!

흥미가 막 가는 이야기라 식객도 던져버리고(!!) 닥본사 해주시고 있는데

보면 볼 수록 뭔가 2%부족하다.


문화재 전문이야기하기도 부족하고

연애사업이야기하기도 부족하고

뭔가 밋밋하고 부족하다.


이 드라마는 김선아..뭔가 부족해..라는 느낌이 강하고

이동건은 그 전 파리의 연인의 느끼느끼가 싹 없어지고 애가 반듯해졌어

뭔가 귀여워져서 이미지가 참 좋아졌다.

그리고 김정화도 밉지 않은 공주병으로 이미지가 좋아졌고..

오로지 김선아만 나빠졌다.. (재 뭐야..정도)


문화재수사이야기가 더 강했으면 하는 바람인데.. 강하지도 않고

연애이야기도 강하지않고 이도저도 아닌 드라마다.


여튼.. 보기는 보니깐 계속 보는데..

집중이 잘 안되는 드라마라고나 할까..

그냥 식객을 닥본사할까.. 쩝..


- 花 -


(드라마) 강적들-080414

분류없음 | 2008/04/14 23:33 | [花]

KBS 월화드라마

이산도 저번주부터 놓치기도 하고해서, 새로시작도 하길래 봤다.
그리고 내가 '청와대' 요런 소재를 좋아한다. 청와대에서도 경호부문이라서 더 흥미가 생겨버렸다.
그래서 약간의 기대감을 가지고 봤다.

근데 이 드라마 보는 내내 불편했다.
여자주인공은 또 캔디이고, 가족은 캔디한테 빌붙어 살고,
 남자주인공 중 한명은 잘난 집안의 불우한 인간이고, 또 한명은 얼음왕자다.
그리고 이 두 남자는 과거의 비밀 혹은 관계가 있다.
그 비밀 혹은 관계에는 사이에 여자가 있었다.

.....아아.. 일반 로맨스물이네..
청와대에서 경호하면서 연애하는 이야기네..
딱 답이 나오는 드라마다..

1회보고 이런 이야기하는것은 이르다고 생각도 들지만......
너무 인물들이 빤하다. 여기 저기에서도 봤던 인물들이다.
그래서 불편해죽겠다.

난 '청와대'라는 소재 때문에 봤던 '특수수사일지 - 1호관사건'을 재미있게 봤다.
그래서 나름 요런 삘 드라마가 아닐까 막연히 기대했다.
그러니깐 연애물이 아니라 직업물 위주..? 혹은 청와대에서 일어나는 사건과 경호.. 뭐 이런거?

근데.. 아무리 잘 봐주려고해도 이건 연애물이다.

주인공이 아닌 非주인공들의 이야기
그들은 항상 주인공의 뒤에 서 있는다.
그들은 항상 주인공을 위해 움직인다.
그들은 주인공을 지키기 위해 매일 죽는 연습을 한다.
오직 한 사람.. 대한민국 국민이 그 자리로 보내준 단 한명의 주인공을 위해 오늘도 목숨을 바칠수 있는 용기를 달라고 스스로에게 주문을 거는 사람들...
바로 청와대 경호관들이다. 삶의 의미가 변하고, 그토록 가벼워지고, 쿨해진 지금 시대에도 그들은 여전히 촌스러운 애국과 충성심과 자부심을 가슴에 담고 있다.
그러나 그 촌스러움마저 묵직한 로망이 되는 사람들! 비록 머리는 촌스런 2대 8에, 때로는 무전기를 잃어버리는 어처구니 없는 실수도 저지르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들은 멋지다.
 진한 동료애가 있고, 소신이 있으며 프라이드가 있다. 비록 사람들 눈에 그들은 언제나 주변을 지키는 엑스트라지만, 그들의 인생에서 그들은 그 어느 누구보다도 주인공이었다.
이 드라마는 바로 그들의 인생이 중심이다.
드라마가 끝나고 공홈에 들어가서 기획의도를 봤다.
경호를 하는 분들의 이야기란다.
뭐.. 주인공들이 경호를 하는 이야기가 맞겠지..
하지만.. 첫회부터 로맨스물 냄새를 풍기는데.. 어쩌란 말인가..

이 드라마는 바로 그런 네거티브들의 행복찾기다.
누군가 이뤄놓은 대단한 그 무엇에서가 아니라 자신들이 이뤄놓은 사소한 일상속에서,
기획의도에 이런 말도 있다.
........... 그러니깐 사랑으로 나가겠다고??
여기는 잠시 삐딱하게 봐주었고..

아무리 생각해도 이 드라마의 전개될 내용은
1. 주인공 세명의 3각관계
2. 남자 2명의 과거이야기
3. 얼음왕자의 해동 - 대략 채림덕분에
4. 맛탱이간 잘나신 도련님 얼굴에 웃음 및 감정 찾아주기 혹은 인간만들기 - 역시 채림

너무 뻔하다..

난.. 이 드라마를 보기전에.. 그리고 강적들이라는 제목때문에..
그리고 요새 유행하는 전문직 드라마 때문에..

내가 생각했던 드라마의 내용은
1. 청호대에서 일하는 경호원의 이야기를 다룬다. - 대충 다루는 것 같다.
2. 경호원일 하면서 벌어지는 이런 저런 사건을 다룬다
3. 연애는 살짝쿵 첨가해준다. - 주는 아니다.


.....
첫회보면서 이 드라마 산으로 가는 군하..느끼는 거 처음인거 같다.

- 花 -
덧.. 배우에 대해 별로 말하고 싶지 않은데.. 채림....... 아하.. 말하고 싶지 않다.
여자주인공이 이렇게 마음에 안들기는 처음이다.. 거참.
덧2... 또 다른 청와대물 '대물'은 기대해도 될까?
덧3... 이거 정통트렌드멜로드라마 부활..어쩌고 하는 기사 보니깐.. 아아 대놓고 멜로구나.. 난 또 이드라마 전문직 드라마라고.. 그럼 예고 혹은 홍보할때 '청와대 경호원'을 너무 강조하지 말았어야지!! 난 전문직 드라마라고 생각하고 있었잖아!
덧4... 채림.. 뭔 연기가 변화가 없어.. 왠지 내 눈에 그렇게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