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촛불'에 해당되는 글 4

  1. 2008/07/04 나는 대한민국의 블로거다(I am a Korean blogger) _ [花] (3)
  2. 2008/07/04 야밤의 주절거림 _ [花] (1)
  3. 2008/06/07 졸려! _ [花] (1)
  4. 2007/10/24 인사동의 어느찻집 _ [花] (4)
Candle


대한민국 정부는 대한민국 네티즌의 말에 귀를 기울여 주시기 바랍니다.
(The Korean government should focus on the netizen`s opinion(bloggers) in Korea
)


28.

인간이라는 이름으로 살아가면서 진실을 못 보는 것은 죄가 아니다. 진실을 보고도 개인적 이득에 눈이 멀어서 그것을 외면하거나 덮어버리는 것이 죄일 뿐이다.

37.

어렸을 때, 내가 어른들에게 세상에서 제일 귀중한 것이 무엇이냐고 물어보면, 어른들은 이구동성으로 금이라고 대답했다. 그래서 나는 금이 먹으면 또 생기고 먹으면 또 생기는 음식인 줄 알았다. 먹지도 못할 금 때문에 사람들이 저토록 비굴하게 살아가리라고는 생각지도 못했다.


83.

전세계 범죄자들의 공통점은 '당하는 사람의 입장을 전혀 고려하지 않는다'입니다. 그래서 이기적인 성정은 자신뿐만이 아니라 타인의 비극과 위험까지를 공동으로 내포하고 있는 것입니다.


95.

때로는 어떤 사람의 성공이 많은 사람들에게 불행을 안겨줄 수도 있습니다. 그렇다면 그것은 진정한 성공이 아닙니다.


133.

한국 사람들은 정력에 좋다는 것들은 닥치는 대로 잡아먹어서 멸종위기에 처하도록 만든다. 내년 여름에 대비해서 지금부터라도 모기가 졸라 정력에 좋다는 소문을 퍼뜨리자. 그런데 양심이 정력에 좋다는 소문은 도대체 언넘이 퍼뜨린 거냐.


- 이외수 '하악하악'에서 가져오다' -


 

요새 읽고 있는 하악하악에서 나오는 몇 개의 글로 대신하겠습니다.


- 花 -

야밤의 주절거림

주절거림 | 2008/07/04 01:43 | [花]

1.

어라 내 ㅊ어디갔어! 왜 망상예잔이 된겨! 쳇


2.

아놔.. 나 내일 출근해야 하는데 잠이 안온다..

그래서 요새 재미있다는 백분토론보고, 아고라가서 글보고.. 후후후


3.

....왜 진교수님 안나온거야!!

성공회대 김교수님.. 저 교수님한테 수업듣고 싶어지네..

목소리가 귀에 쏙쏙 들어오고, 말도 잘하시고!! 꺄! 반했어요(응?)


4.

내 한때나마 폭력시위를 지지했던 사람으로써,

내가 폭력시위를 지지하게 된 이유는 경찰의 강경진압을 봤기 때문이다.

때리는데 맞고 있으면 그건 바보아닌가! 그래서 지지했던건데..

저것들 계속 폴리스라인넘으려고 어쩌고 저쩌고 하는데

그럼 낙서한게 문제인건가...라는 생각이 드네.. 그 자리에 있어서 뭐라 할 수 없지만..

말하는거 듣고 있으면 정말 짜증나네



5.

.....닭장차의 그 깔끔한 주차가 폴리스라인인걸 처음 알았다.

폴리스라인하면 경찰들이 쭉 서있다거나, 폴리스라인이라고 써있는 줄로 친다거나 하는 건 줄 알았는데

닭장차의 주차도 폴리스라인이구나!

아니 닭장차가 폴리스라인이라는걸 10%이해한다고 쳐도

명박산성도 폴리스라인이라니...

좀 알게 닭장차나 명박산성에 폴리스라인 줄을 좀 쳐주지..

6.

요새들어 잠자는 시간이 깨져버렸다.

더 자고 있다고 해야하나.. 늦게 자고 있다고 해야하나..

여튼!!!

깨는 시간을 좀 맞춰놨더니 깨져버렸네.. 다시 맞추려는 졸려죽는데.. 엉엉


- 花 -

졸려!

주절거림 | 2008/06/07 13:23 | [花]
뭔가 무리를 하면 그 다음날 푹 쉬어야 해..
역시 이 놈의 저질 체력+ 저질 몸같으니라고!

...

자유발언시간 어느 초딩의 말
"노무현이 이명박보다 낫다!"
"이명박아 좀 커라!"
....이거 참;

"오빠 김밥드실래요"
라면서 어느 여고생들이 닭장차 밑으로 김밥을 굴러주고
그걸 주워서 가는 전경옵하(?)들..

대책위가 자유발언쇼, 촛불대행진쇼하는 것보다
어디에서 나온 마당패가 마당놀이 살짝쿵 해주고나서
사람들이 둘러앉아 마이크(? 여튼 그 눌러서 말하는 빨간색으로 생긴 마이크?)가지고
둘러앉은 사람들 중에서 말하고 싶은 사람이 일어나서 말하는
그런 작은 자유발언이 더 나았다.

여튼 왕창 졸려..
나름 평소대로 잤는데...한 8~9시간?
그래도 졸린거 보면.. 어허허허.. (님?)

여튼 졸려서 정신이 나가고 있어..

- 花 -
덧.. 오늘 책과 친해지기 1명왔다.. 이런 1:1수업이다. 덜덜덜
태그 : 촛불

인사동의 어느찻집

사진놀이 | 2007/10/24 21:59 | [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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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동 어느 찻집
타들어가는 작은 촛불과
달고 진했지만 맛있었던 모화과차
그리고 조용한 분위기

- 花 -
덧.. 핸드폰카메라가 수고했으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