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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8/05/22 (정보) 트렌드리포트 必 _ [花] (0)
채널을 돌리다가 가끔 보는 프로그램이다.
대략 이 프로그램이... 대략 내가 볼 때마다 패션에 대해서하는데..
다른 정보도 주는지는 잘 모르겠다.
이 프로그램을 좋아하거나 하지 않고, 그냥 채널 돌리다가 하면 보는 수준의 프로그램인데..
볼때마다 느끼는 감정이 몇가지 있다.
1.
전에 어느 프로그램에서 이효리가 그랬다.
왜 자기들이 옷가지고 베스트, 워스트 뽑느거냐고...
나도 같은 생각을 한다.
사람들마다 보는 눈이 다른데 어째서 지들이 베스트, 워스트를 뽑는 것일까?
그리고 그 뽑는 것도 3명이서 베스트 1위, 워스트1위를 뽑는데..
가끔 보면 나는 베스트라고 뽑힌 사람 옷이 이상하게 보이고, 도리어 워스트 옷이 더 나아 보일때가 있단 말이다.
뭐.. 거기 나오는 분들이 다 패션에 일가견이 있고, 그쪽계통에서 일하시는 분들이니깐
그런거 뽑아도 상관없지만 말이다.
그래도 이게 베스트다, 워스트다 라고 말하는 거 보면 참말로 웃기다는 거다.
특히 거기 나오는 여자 분 중 한명은 저게 과연 옷을 잘입는 걸까? 라는 생각들 정도인데..
내 스타일이 아니긴 하지만.. 영~
2.
여기 나오는 사람들은 말을 할때
'옷이 시크하면서~' 등등 한국말 중간중간에 영어를 막 섞어가면서 말해주시는 거다.
말하는 거의 반은 영어인거 같다.
그러면 차라리 영어로 방송을 하든가....
영어단어를 넣어 말하면 뭔가 더 고급스러워 보이는 줄 아는 걸까?
아니면 자신이 프로라고 으쓱되고 싶은 걸까?
왜이리 영어단어를 막 넣어 주시는 걸까??
이런 패션계통의 사람들이 나와서 말하는 거 보면 꼭 이런게 불만이다.
한국말로 말해도 될것을 꼭 영어단어를 넣어주시는 그런 센스를 왜 하시는 걸까?
솔직히 그런 모습 보면 된장이라는 단어 밖에 생각이 안든다.
3.
왜 꼭 비싼 것들이 나오는 거지.
강남이지, 청담동이지?
패션이라는 것이 비싼 것들을 거친다고 다 되는 것은 아니잖아.
그리고 어느 가게가 패션리더(그들이 잘 말하는)들이 잘 오는 가게라고..
그리고 보면 가격들이 뭐 저딴식이야라는 말이 나온다.
4.
패션리더는 이런데 와야 한다.
패션리더는 이런거 하나씩 꼭 가지고 있다.
패션리더의 기준은 뭔가요?
유행인가요?
여튼... 패션리더가 따로 있나?
자신의 자신감있게, 자신의 개성에 맞게 입으면 패션리더가 아닌가?
여러 사람이 한다고 그게 패션리더의 아이템이 될 수 있는 것인가?
여튼 이 프로그램 보면 보면서 참 궁시렁거리면서 본다.
- 花 -
덧.. 이 프로그램 종류가 뭔지 모르겠어서 그냥 정보.. 크하하하 먼산











